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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픽 토익스피킹 차이: 시험시간·문제·등급 선택 기준

오픽과 토익스피킹의 문항 수, 시험시간, 문제 방식, 답변 제한시간과 등급 차이를 비교하고 내 말하기 방식에 맞는 시험을 선택하세요.

읽는 시간 9최종 확인 2026년 7월 29일
작성 토스베어 콘텐츠팀
고정된 문제 순서의 토익스피킹과 개인화 대화 방식의 오픽을 마이크 양옆에 비교한 이미지

오픽과 토익스피킹은 모두 영어 말하기 시험이지만 문제를 내는 방식이 다릅니다. 토익스피킹은 모든 응시자가 같은 5가지 유형의 11문항을 약 20분 동안 풀고, 오픽은 사전 설문과 난이도 선택을 바탕으로 12–15문항에 약 40분 동안 답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짧고 고정된 형식을 반복 연습하는 편이 편하면 토익스피킹, 익숙한 주제에 대해 경험을 길게 이야기하는 편이 편하면 오픽이 잘 맞습니다. 취업이나 졸업을 위해 준비한다면 개인 선호보다 지원 기관이 인정하는 시험과 최소 등급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오픽 토익스피킹 차이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 토익스피킹 오픽
문항 수 11문항 12–15문항
본 시험시간 약 20분 약 40분
일반 응시료 84,000원 84,000원
문제 구성 5가지 유형과 순서가 고정됨 사전 설문과 자기평가에 따라 달라짐
답변시간 문항별 준비·답변시간이 정해짐 문항별 답변시간 제한이 없음
진행 방식 읽기, 사진, 질문, 표, 의견 제시 개인 관심사와 경험을 묻는 가상 인터뷰
평가 방식 문항별 과제 수행과 평가 요소를 반영 전체 답변의 말하기 능력을 종합 평가
성적 표시 0–200점과 ACTFL 기반 등급 ACTFL 기반 등급

두 시험의 응시료는 같지만 시험장에서 말하는 경험은 상당히 다릅니다. 토익스피킹은 짧은 제한시간 안에 요구한 정보를 빠짐없이 말해야 하고, 오픽은 한 질문에 자신의 경험과 상황을 연결해 충분히 설명해야 합니다.

토익스피킹
정해진 유형을 반복하면 실력이 안정되는 편문항 순서와 답변시간이 명확하고 시험시간도 약 20분으로 짧습니다.
오픽
익숙한 주제로 이야기를 길게 이어가는 편설문에서 고른 관심사와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답합니다.
공통
지원처의 인정 시험과 최소 등급부터 확인비슷해 보이는 등급명만 보고 임의로 환산하지 말고 현재 공고를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문제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토익스피킹은 5가지 유형이 고정되어 있다

토익스피킹은 Q1부터 Q11까지 유형과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문항 문제 유형 답변 방식
Q1–Q2 문장 읽기 화면에 나온 영어 지문을 소리 내어 읽기
Q3–Q4 사진 묘사 사진 속 장소, 인물과 행동 설명하기
Q5–Q7 질문에 답하기 일상적인 경험과 선호에 짧게 답하기
Q8–Q10 제공된 정보 활용 일정표나 안내문을 보고 음성 질문에 답하기
Q11 의견 제시 입장, 이유와 예시를 60초 동안 말하기

각 문항은 준비시간과 답변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이전 문제로 돌아가거나 답변을 다시 녹음할 수 없기 때문에, 완벽한 문장을 고민하기보다 제한시간 안에 첫 문장을 시작하고 결론까지 마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토익스피킹 시험시간과 파트별 진행 방식에서는 각 문항의 준비시간, 답변시간과 실제 화면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픽은 설문과 자기평가에 따라 질문이 달라진다

오픽은 시험 전에 직업, 학교, 여가 활동과 관심사 등을 선택하는 Background Survey와 자신의 말하기 수준을 고르는 Self Assessment를 진행합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응시자에게 익숙한 주제와 난이도의 질문이 구성됩니다.

본 시험은 첫 세션 약 7문항에 답한 뒤 난이도를 다시 선택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 5–8문항을 이어서 답하는 구조입니다. 질문은 두 번까지 들을 수 있고 문항별 답변시간 제한은 없지만 전체 시험시간 안에 모든 답변을 마쳐야 합니다.

오픽에서는 한두 문장으로 사실만 말하기보다 상황을 설명하고 과거 경험, 문제 해결이나 비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외운 문장을 길게 말해도 질문과 맞지 않거나 즉흥적인 후속 상황에 대응하지 못하면 유리하지 않습니다.

오픽과 토익스피킹 중 어떤 시험이 더 어려울까?

한 시험이 항상 더 쉽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영어 실력이어도 제한시간, 듣기, 이야기 구성과 낯선 질문에 대한 부담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이런 상황이 어렵다면 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험 이유
3초 안에 답변을 시작하기 토익스피킹 Q5–Q10의 준비시간이 매우 짧음
사진이나 표의 정보를 빠르게 읽기 토익스피킹 화면 정보를 제한시간 안에 정리해야 함
한 주제로 1분 이상 이야기 이어가기 오픽 경험과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장해야 함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즉흥적으로 답하기 오픽 개인화된 질문과 돌발 주제가 나올 수 있음
문제 음성을 듣고 바로 핵심 파악하기 두 시험 모두 화면에 모든 질문이 적혀 있지 않은 문항이 있음

짧은 문장을 빠르게 만드는 사람은 토익스피킹이 편할 수 있고, 말하는 속도는 느려도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은 오픽이 편할 수 있습니다. 무료 자료를 오래 비교하기보다 두 시험의 샘플 문제를 실제 시간으로 한 번씩 말해 보면 체감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등급은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

두 시험 모두 ACTFL 숙련도 체계를 바탕으로 한 등급을 사용하지만, 같은 등급명이 곧 동일한 시험 결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문제 구성과 평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오픽 IH를 토익스피킹의 특정 점수로 단순 환산하는 공식 표는 없습니다.

시험 성적 표시 예시
토익스피킹 110점 IM1, 120점 IM2, 130점 IM3, 140–150점 IH, 160–170점 AL
오픽 NL, NM, NH, IL, IM1, IM2, IM3, IH, AL

채용 공고가 토익스피킹 IH 또는 오픽 IM2 이상처럼 시험별 기준을 따로 제시하면 그 기준을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한 시험의 등급만 보유하고 있다면 다른 시험 등급으로 임의 환산하지 말고 해당 성적이 인정되는지 지원 기관에 확인하세요.

토익스피킹의 점수별 등급과 답변 특징은 토익스피킹 레벨과 점수표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이 더 잘 맞는 사람

아래 항목에 많이 해당한다면 토익스피킹부터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 시험 문제의 유형과 순서가 고정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 사진 묘사나 표 읽기처럼 해야 할 일이 분명한 문제를 선호합니다.
  • 20분 안팎의 짧은 시험에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 긴 이야기보다 질문에 직접 답하고 이유를 붙이는 방식이 편합니다.
  • 파트별로 같은 형식을 반복하며 약점을 줄이는 공부가 잘 맞습니다.
  • 실제 답변을 문항별로 비교하고 교정하며 공부하고 싶습니다.

토익스피킹은 준비 범위가 명확하지만 시간 압박이 큽니다. 문제 유형을 아는 것과 실제로 3초 안에 답변을 시작하는 것은 다르므로, 시험 선택 전에 Q1–Q11 전체 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보는 것이 가장 빠른 확인 방법입니다.

오픽이 더 잘 맞는 사람

아래 항목에 많이 해당한다면 오픽의 대화형 방식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 일상, 취미와 과거 경험을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편합니다.
  • 한 질문에 여러 문장을 연결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문항별 타이머보다 내 속도로 답변하는 편을 선호합니다.
  • 외운 답안보다 질문에 맞춰 즉석에서 내용을 바꾸는 데 익숙합니다.
  • 사진이나 표를 빠르게 읽는 문제보다 대화형 질문이 편합니다.
  • 자주 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충분히 길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 설문에서 선택한 주제만 외우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익숙한 주제 안에서도 비교, 과거 경험, 문제 상황과 해결 방법처럼 질문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분 선택 체크리스트

각 질문에서 더 가까운 쪽을 고르면 됩니다.

질문 A B
답변할 때 편한 방식은? 짧게 결론부터 말하기 배경과 경험을 길게 설명하기
시험 형식은? 문제 순서가 고정된 시험 내 설문에 따라 달라지는 시험
시간 압박은? 짧아도 문항별 시간이 명확한 편 문항별 제한 없이 전체 시간을 쓰는 편
연습 방식은? 같은 유형을 여러 문제로 반복 여러 주제로 즉흥 대화 반복
강점은? 사진·표에서 핵심 정보 찾기 개인 경험을 이야기로 구성하기

A가 많으면 토익스피킹, B가 많으면 오픽 방식에 가까울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가 비슷하다면 취업 공고의 최소 기준, 시험 일정과 성적 제출 마감일을 우선해 결정하세요.

토익스피킹을 선택했다면 첫날 할 일

유형별 템플릿부터 외우기보다 전체 11문항을 먼저 풀어 현재 답변을 확인하세요.

  1. 실전 준비시간과 답변시간으로 Q1–Q11에 답합니다.
  2. AI 예상 점수와 등급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3. 점수가 가장 낮거나 답변을 끝내지 못한 파트를 고릅니다.
  4. 내가 말한 문장과 교정 답변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5. 약한 파트를 연습한 뒤 처음 보는 전체 세트로 다시 점검합니다.

토스베어 모의고사는 단순히 정답을 보여주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녹음한 답변을 기준으로 예상 등급과 문항별 교정 답변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시험 형식이 나와 맞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이후 공부 순서도 정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학습 일정이 필요하다면 토익스피킹 2주 독학 루틴을 이어서 확인하세요.

오픽 토익스피킹 FAQ

오픽과 토익스피킹 중 어떤 시험이 더 쉬운가요?

개인의 말하기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제한시간 안에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편이 익숙하면 토익스피킹, 익숙한 주제로 경험을 길게 설명하는 편이 익숙하면 오픽이 상대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

오픽과 토익스피킹 응시료는 같은가요?

2026년 일반 접수 기준으로 두 시험 모두 84,000원입니다. 접수 전에 각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응시료와 취소·환불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오픽 등급을 토익스피킹 점수로 환산할 수 있나요?

공식적인 일대일 환산표는 없습니다. 두 시험은 문제와 평가 방식이 다르므로 지원 기관이 공고에 제시한 시험별 최소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에는 오픽과 토익스피킹 중 무엇이 더 유리한가요?

회사와 직무마다 인정 시험과 최소 등급이 다릅니다. 두 시험을 모두 인정한다면 더 높은 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시험을 선택하고, 한 시험만 명시되어 있다면 해당 시험을 준비하세요.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다 오픽으로 바꿔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시험 방식이 달라 연습법도 바뀝니다. 토익스피킹의 짧은 문항별 답변 연습에서 오픽으로 전환한다면 한 주제에 배경, 경험과 결과를 연결해 길게 말하는 연습을 추가해야 합니다.

공식 자료

TOEIC과 TOEIC Speaking은 ETS의 등록 상표이며 OPIc은 ACTFL의 등록 상표입니다. 토스베어는 해당 기관의 승인 또는 보증을 받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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